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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mni Message

ALUMNI MESSAGE

2기 신기용

졸업한 지 수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CFRC를 통해 어쩌면 평생 함께하게 될 많은
친구들과 선후배들을 만났다는 것이 제가 얻은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덤으로
학창시절 가졌던 기업재무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졸업 후 진로설계로 구체화되는데
학회생활이 큰 도움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현재 기업금융부에서 M&A, 주식발행관련
업무 등을 하고 있습니다. 학회에서 미리 접한 다양한 기업금융 case 분석 등을 통해
자연스레 현재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직장생활 초기에 좀 더 자신감
있게 업무를 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기 신환규

아직 30대인 제가 인생을 말하기는 부족하지만, 다양한 경험은 직장생활 뿐 아니라 뜻하지
않은 곳에서 빛을 발할 때가 있습니다. 학회 활동을 통해서 학문적 성취를 이루는 것에 더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CFRC의 문을 두드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업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훌륭한 학회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은 여러분 인생에 큰 자신감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10기 방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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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회계법인에서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회계사로 근무하다가, 현재에는 법무법인 세종에서M&A와 Corporate 자문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M&A 자문업무는 법률적 이슈 뿐만 아니라 회계적, 재무적 이슈가 언제나 공존하는 기업자문업무의 집합체    입니다. M&A 자문업무 수행에 있어서는 법무법인 뿐만 아니라 IB 및 회계법인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며, M&A를 규율하는 관계법령에도 이미 기업재무의 많은 이론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CFRC에서 축적한 기업재무관련 지식과 경험은, 제가 M&A 전문 변호사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성장하는데 있어 소중한 지식적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11기 김종훈

재학생으로서는 학회 활동을 통해 기업재무에 관한 지식을 쌓고, 보다 넓게는 금융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매주 진행되는 Case Study, 분석 및 토론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추가로 정기적인 OB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관심 분야의
최신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OB 활동을 통한 Alumni간 네트워킹
및 지역/분야별 정기 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습니다. 학회 활동으로 재무지식을 효과적으로 이용/분석하는 방법을 기르고 효과적으로 남을 설득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11기 한유식

금융에 관심이 생긴 후, 혼자서 공부하는데 한계를 종종 느끼곤 했었는데, 학회에
가입한 이후 집단지성을 통한 지적 호기심 해결이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UBS라는 스위스 투자은행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회에서 진행한 각종
Case 스터디를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4기 강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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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E의 주니어로서 딜 프로세스의 제반 실무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CFRC 활동을 하면서 테크니컬한 부분들도 물론 도움이 됐지만 그보더 더 큰 부분은 커리어에 대한 선배들의       가이던스와 진심어린 조언 그리고 허심탄회한 경험담이었습니다. 콜드콜이나 이메일 등      어떤 방법으로든 먼저 다가가서 마음껏 물어볼 수 있는 선배 네트워크의 존재는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CFRC 특유의 강력한 선배 네트워크 도움을 바탕으로          첫 인턴 기회를 잡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PE에서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CFRC           활동을 통해 얻는 네트워크, 지식 그리고 경험은 졸업하신 후 그 어떤 진로를 택하던 간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15기 홍순성

CFRC 활동은 재무 커리어에 확신이 있는 분들께는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결정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 역시 학회 선배의 추천으로 벤처회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고, 당시의
경험은 이후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무에서 영업마케팅으로
진로를 변경했지만 학회를 통해 배웠던 문제접근법, 각종 Tool 활용과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영업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는 현재에도 큰 자산으로 남아있습니다.
교수님의 섬세한 케어와 양질의 교육, 그리고 부담 없이 의사소통하면서 함께
성장해나갈 동료가 있는 이 곳! CFRC에 들어오시는 것을 가슴 깊이 추천합니다.

27기 윤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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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C는 예전부터 Lifetime Membership을 바탕으로 탄탄한 선후배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저 또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었을 때 언제나 환영해주셨던 선배님들 덕분에 현재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뜻으로 모인 동기들과 열정 있게 기업재무와 가치평가를 공부하며 토론하고 싶은 모두에게 CFRC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로 응원하면서 학회원들과 끝까지 간직할 우정을 만들고,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없는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CFRC는 곧 놓쳐선 안 될 기회입니다.

26기 이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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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재직하면서 학회에서 배운 리서치와 데이터 관리 방법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팀단위 업무수행 과정에서도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CFRC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입니다. 지식의 측면에서 배우는 것도 많았지만, 학회원들과 교류하고 소통했던 과정이야말로 내적으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또한 대학생활 중 제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학회원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힘들때는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받았으며, 목표를 달성했을 때는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준 학회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믿습니다. 

Businessmen

26기 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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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맥쿼리자산운용에서 인프라 투자 및 운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CFRC에서 배운 기업재무 지식, Modeling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같은 진로를 희망하며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동기, 선후배님들과 쌓은 네트워크가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또한 CFRC의 적극적인 토론 문화와 팀플레이는 향후에 어느 직종에 종사하게 되더라고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CFRC를 통해 소중한 인연과 금융 지식을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뉴욕 사무실

27기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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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tanley 서올 오피스 Equity Research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융에 대한 막연한 관심과 부족한 지식으로 입회한 CFRC는 새로움 꿈을 만들어주고 이루어주었습니다. 학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Research, S&T, PE, VC등의 업무를 처음 배웠고, 금융권 인턴 기회 또한 선배님들과 동기들의 도움으로 구했습니다. 실제 기업의 재무 모델을 만들면서, 현업에서만 배울 수 있는 금융 테크닉을 배우는 것은 타학회와는 다른 CFRC만의 차별점입니다. 또한, 10개가 넘는 모델을 만들다 보니 웬만한 산업은 전부 공부가 되어 어떠한 프로젝트를 맡아도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회사에 입사해서 행복하게 다니고 있는 것은 모두 금융에 온전히 집중하고 빠져들었던 CFRC와의 시간 덕분입니다.

Alumni 진출현황

ALUMNI 진출현황

현재까지 총 37기, 337명의 학회원이 성공적으로 수료하였으며 금융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Morgan Stanley

Goldman Sachs

JP Morgan Chase

UBS

Citibank

Lazard

Nomura

BNP Paribas

The Carlyle Group

Unison Capital

Affirma Capital

Macquarie Group

Crescendo Equity Partners

Highland Equity Partners

IMM Investment​

GAW Capital Partners

Dinosaur Capital Partners

E&F Private Equity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벨류시스템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HDC자산운용

삼일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미래에셋대우증권

DB금융투자

KB증권

KTB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신한캐피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SBI저축은행

중국공상은행

​아시아개발은행IBRD

코리안리재보험

​신한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한국투자신탁운용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국민연금공단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넥센타이어

마켓컬리

​두나무

IBM

Lenovo

​카카오엔터테인먼트

YG Ent.

이니셜커뮤니케이션즈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

BCG

Bain & Company

​김앤장

국내외 대학원

OECD

FoundationX

서울대 로스쿨

연세대 로스쿨

​서강대 로스쿨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공항공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디스플레이

​기아차

현대자동차

현대MOBIS

현대카드

​현대오일뱅크

효성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SK건설

SK이노베이션

SKIET

GS칼텍스

GS건설

GS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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